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는 지난 1일 오후 4시 37분경 웅천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어린아이가 방안에 혼자 있는데 문이 잠겨 열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들은 신고자 동의하에 안방 문을 파괴해 내부를 확인한 바 다행히 아이는 아무런 사고도 발생치 않았고 구조대원들은 아이를 어머니에게 인계했다.
119구조대장은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문을 잠그며 놀지 않도록 교육시키고 가급적 방 열쇠는 거실에 보관해야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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