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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 신기술의 미래를 개척하는 (주)윈

지속적인 R&D 투자로 미분무수소화설비 개발의 외길을 걷는 창의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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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7/08/22 [22:32]

소방산업 신기술의 미래를 개척하는 (주)윈

지속적인 R&D 투자로 미분무수소화설비 개발의 외길을 걷는 창의적 기업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7/08/22 [22:32]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미분무수 소화설비


지방의 소화설비 연구개발 중소기업이 순수 국내자체 기술로 미분무수소화설비를 개발하여 소방관련 기관 및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윈(대표이사 김종진)은 기존의 가스계소화설비를 대체할 수 있고 지구환경에 무해한 순수물을 이용한 소화장치를 개발, 이를 상품화하여 이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미분무수소화기술은 물의 입자를 미립자 형태로 잘게 쪼개어 화재 시 냉각효과와 질식효과, 그리고 복사열차단효과를 동시에 주어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기술이다.

미분무수소화설비는 기존 가스계소화설비의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용제한과 소화효과의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으나 국내 기술력의 부족으로 외국 선발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사용으로 막대한 외화의 낭비와 높은 가격 등으로 적용이 힘들었으나 (주)윈의 기술개발로 국내에서의 적용이 용이해지고 개선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도 가능해 진 것이다.
 

경남 진주의 지역산업육성 유망중소기업, 그러나 독보적 기업


(주)윈은 1999년에 대형저유탱크의 안전을 보장하는 탱크보호설비를 개발,제조하는 업체로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도 국내에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2001년도부터 김종진 대표이사의 화재안전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소방설비에 관한 기술투자에 주력, 현재는 8명의 연구인력을 포함 한  20여명의 임직원이 미분무수소화설비의 연구개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임에도 기업부설연구소는 물론이고 초대형  전문화재시험동(3,600 m3 / 길이20m,폭12m,높이15m)을 갖추고 전문연구진에 의하여 연일 모의화재시험과 결과분석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여념이 없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4년부터 산업자원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등에서 지역산업 중점기술개발 과제로 미분무수소화설비 개발을 위임받아 1단계를 성공리에 완료했고 2008년 9월 완료를 목표로 2단계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때 개발된 미분무수노즐(t-10)과 미분무수소화설비는 산자부신제품(nep)인증,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그리고 국내외 유수선급사들의 형식승인을 취득, 상품화에 성공하여 초대형선박과 한전 지하변전소의 소화설비로 설치되고 있다. 
 

소방기술에 관한 일관된 투자, 그리고 “불도리”


▲주식회사 윈에서 개발해 출시한 불도리   

(주)윈은 산자부 과제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관련 신기술 및 장비의 개발에도 주력하여 2006년 소방방재청의 한국형소방장비 개발과제를 성공리에 완료하여 미분무수소화설비를 이동식소방장비로 개발하여 올해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정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가볍고 효과적인 미분무관창을 개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현재 이 장비는 조달청 종합쇼핑몰의 순간식 진화기 부분에 순수 국내개발품으로서 뛰어난 성능과 외국수입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다.

상품명 “불도리”로 명명된 이동식 미분무수 소화 장치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에 직접 탑재시킨 미니소방차도 개발하여 각 소방관서와 2007대구 소방안전엑스포에서 시연을 통해 장비의 우수성에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이를 공공기관에 배치하는 안을 진행 중이다.
 
 
▲ '불도리' 지난 2007 소방방재안전엑스포에서의 시연회를 통해 장비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친환경 첨단 신기술 미분무수 소화기술 

 
미분무수소화기술은 한마디로 순수물 만을 사용하여 일반화재는 물론이고 유류화재와 전기화재도 진압할 수 있는 a,b,c급 화재진압기술이다.

일반화재 진압 시 소화약제에 의한 오염이 없으며 대량의 물에 의한 수손피해도 훨씬 적어 전시장, 박물관 등은 물론이고 특히 소중한 문화재보호를 위한 소화설비로 적격이다.

과거 유류화재의 경우 화재특성으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소화약제나 가스류(할론,co2)를 사용하였고 이로 인한 자연환경의 파괴가 심각한 상태였으나 대체할 기술이 없었다.

유럽등지에서 시작된 미분무수소화설비에 관한 연구는 가스계설비의 사용규제와 환경오염에 관한 인식의 강화로 근래에 개발에 박차가 가해졌고 국내에서는 (주)윈이 막대한 연구자금과 인력의 투자로 그 기초를 다져가고 있어 국내 소방기술의 미래가 어둡지 만은 않다.

그동안 계속된 투자로 기업경영에 무리도 따르지만 김종진 대표이사 특유의 추진력으로 (주)윈을 미분무수소화기술 개발의 중심축으로 이끌고 있어 기대되는 바 크다.
  

신기술과 소방산업의 미래 

 
현재 (주)윈은 개발된 미분무수소화설비와 이동식장비인“불도리”의 상품화에 성공하여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데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고 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 자금을 투자하여 개발한 신제품이며 그 성능이 입증되었는데도 법 제도상의 미비로 인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많다는 말이다.
현재는 그나마 자금력이 풍부한 일부 공기업이나  소신 있는 일부 공무원들과 시,도에 의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관한 우리사회의 인식은 너무 미온적이며 특정이익집단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견제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이 사실이다.

(주)윈의 미분무수 소화기술은 외국의 유수 선급회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그들의 선박마다 설치가 되고 있는지 오래인데 국내에는 검정기준 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고 선급인정도 육상에서는 적용되지 못하고 있어 힘써 개발한 신기술이 사장될 수도 있는 실정이다.

김종진 대표이사는 “이런 상황에서 국내소방시장의 활성화와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 투자가 계속될지 의문이다”라고 말한다.
 

국민을 위한 기업이고 싶은 (주)윈


 (주)윈은 신개발품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으며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진행 중인데 김종진 대표이사의 안타까움은 국민의 세금을 통한 기술개발자금투입이 상당부분인데 그렇게 개발된 기술의 혜택을 우리국민들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외국에 유출되는게 큰 아쉬움이라고 전한다.

미분무수 소화설비 개발의 한길을 걷는 기업 (주)윈, 그들의 노력과 연구를 통해 보유한 기술력만큼 인정받고 평가받는 여건이 되기를, 그리고 소방설비 개발의 한길을 걷는 기업들이 제도의 뒷받침 속에서 튼튼히 자생하여 소방한국의 기술력이 나날이 나아져 세계 속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람으로 마치는 것이 아닌 현실로 이뤄지기를 (주)윈을 통해 기대한다.
 


소방방재산업의 정도를 걷는 사람 - (주)윈 김종진 대표이사

 
몇 년 전에 잔잔하게 히트하던 드라마 ‘상도’에서  상옥이라는 주인공은 큰 장사꾼은 이(利)를 쫒는 것이 아니라 의(儀)를 쫒아야 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떳떳함은 이룬 부(富)때문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했다는 소신이 상도정신이라고 말함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전했었다.
▲주식회사 윈의 김종진 대표이사     ©문기환 기자

김종진 대표이사, 그는 웃음이 자연스럽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유를 즐기는 그런 사람이다.

그는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경영철학이 되는 가치관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순리대로 살자”라며 답한다. 정도를 말하는 즉 상도(商道)를 말하는 사람이다.
 
그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윈의 기술력이 남기는 것이 안전을 주제로 하는 제품이기에  자사 제품의 자긍심과 주도면밀하게 연구해온 실험결과를 통해 생긴 이러한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
 
김 대표는 “워터미스트는 비슷하게 흉내 내는 시험이 아니라 국내검정기준도 없기에  일단은 imo (편집자주: 국제해사기구國際海事機構 배의 항로, 교통 규칙, 항만 시설 따위의 국제적 통일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 연합(un)의 전문 기구)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라고 한다.
 
화재진압실험과 방호 공간 온도 떨어지는 노즐 단품 실험 등 여러 실험으로 성능 평가해서 기준 만족을 해야 진정한 미분무소화설비 정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덧붙여 국제 imo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은 윈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이 자긍심과 믿음은  사람을 지켜야하고, 살려야 하며 사람을 남겨야 하는 소방방재 산업이라는 척박한 산업현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시대적 요청에 몇 안 되는 상도정신을 엿 볼 수 있는 (주)윈의 김종진 대표이사! 그의 웃음과 자유를 즐기는 모습은 방종을 멀리하며 정도를 지키려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연구 개발 없는 미래는 없다”고 회사 정례미팅마다 그는 강조하곤 한다고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월 1회 격주 근무 토요일중 하루 전 직원 12.5km의 마라톤. 곧 바로 등산, 회식의 체력단련 시간으로 사원들과 함께 한다.
 
끝없는 연구와 창조적인 도전정신이 걸려있는 사훈. 윈의 미래와 정도를 지키며 사람을 생각하는 김 대표의 가치에서 미래 안전한국 승리의 싹을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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