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소방서, 특수구조기법 연구
최태환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2 [15:46]
▲ (왼쪽부터 괴산, 증평, 김충식 충북소방본부장, 동부 소방서) © 최태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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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서장 김익수)가 특수 구조기법 연구 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로운 충북 지역 최우수를 거머쥐며 도지사 상을 받았다.
청주동부소방서는 현재 운용되는 리프트잭의 교통ㆍ붕괴ㆍ산악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대안을 연구해 발표했다. 2위는 증평소방서, 3위는 괴산소방서에 돌아갔다.
발표자인 곽병인 소방교는 “이번 주제를 연구하면서 장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구조현장에서 가장 최선의 방안을 선택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평소 훈련과 장비 조작ㆍ숙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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