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서장 석교준)는 본격적인 산행철인 5월까지 태백산, 연화산 등 4개소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편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주변을 순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상비 의약품 제공, 혈압 측정 등으로 등산객들이 안전사고 없는 유익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등산객을 대상으로 신체 이상 징후자의 등산 자제 요청, 소소심 익히기 등 안전수칙과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근 객원기자 younggu0695@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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