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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소방서 ‘안전한 부산 영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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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11 [15:37]

부산항만소방서 ‘안전한 부산 영도 만들기’

윤한욱 객원기자 | 입력 : 2016/05/11 [15:37]
▲ 부산항만소방서 직원들이 시민들의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항만소방서 제공

 

부산항만소방서(서장 문황식)는 지난 4일 부산 영도구청(구청장 어윤대)을 주축으로 33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안전도시 영도만들기 선포식’에 참여해 안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 앞서 항만소방서는 소방관련 홍보 부스를 설치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 앞에서 심폐소생술 시범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큰 호흥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윤한욱 객원기자 yhwook2@korea.kr

항만소방서 교육/홍보담당자로서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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