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선근아 기자] = 23일 오전 2시 45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와 자재, 기계류 등을 태워 경찰 추산 3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다.
새벽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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