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일 오후 5시 경 하동군 옥종면 궁항리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해 연소확대 방지와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한 정모씨(남, 78세)에게 소화기 2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정모씨가 주택 배전반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신속히 119에 신고를 했고 동시에 주택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현장과 최단거리 소방서는 약 12km로 떨어져 있었으며 또한 건물구조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있어 정모씨의 신속한 초기 진화가 아니었다면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질 수 있었다.
하동소방서장은 “정모씨의 신속한 초기 진화로 약 2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화재 초기진화에 앞장선 민간인들에게 소화기를 보급할 뿐 아니라 화재피해 주민센터를 상시 운영해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식 객원기자 kyungsikman@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동소방서 언론보도 담당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