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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대형마트 관계자 간담회

주택용 소방시설 판매 홍보 촉진 방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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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옥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24 [17:31]

부산진소방서, 대형마트 관계자 간담회

주택용 소방시설 판매 홍보 촉진 방안 토론

김민옥 객원기자 | 입력 : 2016/06/24 [17:31]

 

▲ 부산진소방서 관내 대형마트 관계자 간담회 사진     ©김민옥 객원기자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억조)는 24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관내 대형마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판매 및 홍보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매장 내 판매대확보를 통한 소방시설 구입의 활성화 방안 모색, 매장 내 영상송출, 소화기 표지 부착높이 개선 및 안전픽토그램 부착 협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법령 안내 등이다.

 

부산진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소화기와 단독경보감지기는 화재예방에 가장 효과적이고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해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화가 시행되는 만큼,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화 안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옥 객원기자 ggomam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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