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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제18대 경산소방서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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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7 [11:23]

김학태 제18대 경산소방서장 취임식

배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7 [11:23]

 

경산소방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층 대회의실에서 제18대 김학태(57) 경산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소방서장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87년 소방간부후보생 5기로 소방공무원에 몸 담아 경북소방학교 교학과장과 경북소방본부 예산장비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문경, 칠곡, 성주, 경주, 포항남부소방서장 등을 거쳐 2016년 7월 5일 경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김학태 경산소방서장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품격있는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한 경산ㆍ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 상주가 고향인 김 서장은 부인 장명숙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미정 객원기자 suidre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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