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12일 오후 2시 42분경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앞 도로상에서 발생한 차대 차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다.
이번 교통사고는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앞 도로 상에서 모닝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이 충돌해 모닝차량 내 조수석 탑승자 부상자 박모(여, 79)씨와 운전석 탑승자 부상자 유모(여, 57)씨가 발생한 상황으로 소방서 구조대가 모닝 차량 문을 개방했다.
물금구급대와 중부구급대가 사고차량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해 응급처치 실시 후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등 14여 명과 소방장비4대(구조 1, 물금펌프 1, 물금구급 1, 중부구급1)를 동원해 신속히 사고현장을 수습했다.
소방서 조보욱 현장대응단장은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서행운전과 차간거리를 평소 때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로 더 넓게 유지하고 운전자는 감속운행으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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