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내부가 불에 탄 모습     © 온산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3일 오후 3시 56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면의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인근주민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산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밖에서 본 빌라의 모습     © 온산소방서 제공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119플러스 웹진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smartstore.naver.com/fpn119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