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제위험물표준화 및 평가기술개발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소방검정공사, 선진국 수준 체계적,합리적 종합수준 기대

광고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08/02/04 [09:52]

국제위험물표준화 및 평가기술개발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소방검정공사, 선진국 수준 체계적,합리적 종합수준 기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08/02/04 [09:52]

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2008년 1월 30일(수) 서울독성연구소에서 ‘국제위험물표준화 및 평가기술개발’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연구는 소방방재청 인적재난 안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공사 주관하에 호서대학교·서울독성연구소와 공동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각종 위험물 150종에 대한 국내시험법과 ghs시험방법과 비교시험 및 시험기관관리기준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의 비교시험분야의 진척상황은 전체 150종 중 65종(43 %)의 시험이 완료되었고, 전문시험기관 운영·관리기준 개발에 대한 내용은 약 40%정도가 수행되어 금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금번 연구과제가 완료되면 국내 위험물안전관리분야에 있어 선진국 수준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종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ghs : 화학물질의 분류 및 표지에 관한 세계조화시스템, 통일된 분류 기준에 따라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을 분류(classification)하고 통일된 형태의 표지(labelling)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검정공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