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 가다
송규청 객원기자 | 입력 : 2016/08/11 [14:55]
▲ 영등포소방서에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송규청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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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1일 오전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완강기 사용법과 소화전 사용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송규청 객원기자 skychu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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