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은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본서에서 구조대원 8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8년 동계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원주공항에서 미상의 테러분자 등이 생화학적 테러를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 대응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초기, 현장 소방 활동 대응능력을 키우고 화학 보호복 착ㆍ탈의 숙달, 검체 채취를 수월히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생물테러훈련을 해 구조대원의 역량 강화와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했다.
유일수 구조구급계장은 “오늘 훈련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비공항으로 지정된 원주공항내의 생물테러 대비 대응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이와 더불어 관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대형업체에서 생화학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를 통한 재난대비 대응 훈련도 병행해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는 횡성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준웅 객원기자 gongnoly@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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