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서장 이동선)는 29일 오전 본서 2층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10명(진압대원,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심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인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소방위 허영규 등 10명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용식 객원기자 dydtlr7@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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