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소수면 주택화재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인명피해 없어우리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은 지난 4일 오전 10시 53분경 괴산군 소수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고자 임모(남, 21)씨에 의하면 방에서 자고 있다가 ‘삐’하는 소리와 타는 냄새를 인지하고 깨어 주택 외벽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외벽과 지붕 등 25.8㎡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5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나 빨리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 됐으나 아직까지 미설치된 주택이 많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영남 객원기자 yyynnn@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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