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 소방정대는 지난 12일 오후 2시경 공화동 소재 여수중학교에서 직원 41명, 학생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수중학교 본관 1층 보건실 화재를 가정해 ▲초기화재 상황 전파 및 119신고 ▲인명대피 및 유도 ▲자위소방대 초기소화활동 ▲중요문서 반출 ▲부상자 발생에 따른 구호조치 ▲화재 완전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119신고요령,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해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켰다.
김용진 소방정대장은 “최근 지진, 태풍, 폭우 등 자연 재해나 각종 안전사고로 사회 안전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참여를 통해 재난발생시 초기대응과 행동요령 체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물에 적합하고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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