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4월간 ‘전년도 동기 대비 화재 5%저감’을 목표로 201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책은 ▲불조심 강조의 달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저감을 위한 사전 예방활동 추진 ▲인력·장비가동 100% 유지를 통한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이다. 이영우 서장은 “겨울철은 화기취급 사용이 늘어나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화재대비를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심재관 객원기자 shim0902s@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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