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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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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김재헌 | 기사입력 2016/11/02 [09:19]

[119기고]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

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김재헌 | 입력 : 2016/11/02 [09:19]
▲ 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재헌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감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법정 감염병에 속하는 쯔쯔가무시증은 들쥐 같은 야생 동물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털 진드기 유충은 9월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 진드기 유충이 논밭, 풀숲에 기생하다 사람을 물 때 병이 발생한다.

 

증상은 두통, 고열, 구토, 피부발진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또 심할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보통 9~11월에 주로 유행하는 만큼 이 시기에 벌초, 텃밭 가꾸기,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예방수칙으로는 우선 야외 작업 시 긴 팔, 긴 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 놓거나 앉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휴식 시에는 돗자리를 이용하고 이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린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옷에 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야외활동 후 집에 돌아오면 즉시 옷을 털고, 평상복과 분리하여 세탁한 뒤 반드시 목욕이나 샤워 등을 실시해야 한다.

 

초기 감기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오인해 치료를 늦추는 분들이 있는데 고열, 오한, 특히 반점 형태의 피부발진과 검은 딱지가 생기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위와 같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여 즐겁고 건강한 가을 산행을 하도록 하자.


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김재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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