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강남소방서(서장 이영팔)는 본서 2층 소방안전 체험교실에서 J&P 어린이 수영장(서초점) 수영강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대응으로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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