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서장 박세식)는 지난 21일 의용소방대원과 새마을지회 등 46명은 관내 어려운 이웃 4세대를 대상으로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춥고 길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최근 발표에 따라 에너지 빈곤층으로서 난방을 연탄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 대상 4가구 지정,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경제는 어려운데 날씨까지 추워지면 소외된 이웃에겐 더욱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고지대 등 주거 취약 대상자들이 추운 겨울기간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실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식 객원기자 gabin@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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