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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우리가 심폐소생술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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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15:43]

삼척소방서, 우리가 심폐소생술 왕입니다

김영래 객원기자 | 입력 : 2016/11/25 [15:43]
▲ 왼쪽부터 맹방초( 김명준, 진창호), 진주초(유수민, 이준서), 가운데 김형도 서장, 서부초(전민재, 전대웅)     ©김영래 객원기자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2016년 초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10팀이 참가한 가운데 2시간 가량의 열띤 경연을 펼친결과 영예의 대상은 맹방초등학교 6학년 김명준, 진창호 학생에게로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진주초등학교 5학년 유수민, 이준서 우수상은 서부초등학교 6학년 전민재, 전대웅 학생이 수상했다.

 

김형도 서장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또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모두가 심폐소생술 전도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래 객원기자 kyr040697@korea.kr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 김영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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