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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 ‘제2회 전국대회 및 내진안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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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16:09]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 ‘제2회 전국대회 및 내진안전 세미나’ 개최

최고 기자 | 입력 : 2016/11/25 [16:09]

 

[FPN 최고 기자] =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회장 탁일천, 이하 권익협회)가 2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대회 및 내진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권익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내진안전기술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전! 내진안전전문가로 우뚝 서다’라는 주제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권익협회 탁일천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나라가 시끄럽고 우리가 처해있는 소방 환경도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국내진안전기술원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국가 직무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1기 내진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탁 회장은 “이 자리는 내진에 대한 동기부여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유익한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에 거센 도전정신으로 모두가 내진안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세미나에서는 김상일((주)한방유비스) 전문위원의 ‘소방내진 기술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콘크리트용 앵커의 내진설계(송근택 전문위원)’, ‘소화수조 내진설계 실무(이형기 전문위원)’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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