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관내 종교시설 44개소 중 20%, 640개 다중이용업소 중 10%를 선정해 ▲소방시설 작동기능 여부 및 고장상태 점검 ▲소방시설 전원장치 차단 및 소방안전관리업무 수행실태 등 확인 ▲비상구폐쇄, 복도ㆍ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 공장, 창고,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소방순찰을 강화해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성탄축하 행사장, 해넘이ㆍ해맞이 명소 등 다중 운집 행사장에 안전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사소한 안전 부주의로 인해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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