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관내 다수의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처 34개소를 선정해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은 시장, 마트, 영화관, 찜질방 등이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전원차단여부, 자체소방훈련 실시 여부 확인 등 관계인의 초동대처능력 확인과 기타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이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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