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위한 합동점검전라북도 도민 안전실, 고창소방서, 고창군 전문 자문단 구성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최근 대구 서문시장과 여수 수산시장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예방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이현웅 도민안전실장, 고창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고창군 관계자들과 지난 19일 2시 30분부터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합동안전관리 실태 확인 점검에 나섰다.
이날 소방서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점포별 누전과 가스차단기, 화재경보기 등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방ㆍ전기ㆍ가스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계절적 특성에 관련해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됐고 미로형 골목구조로 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된다”며 “화재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은 물론 상인들께서도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선경 객원기자 sk328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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