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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올바른 소화기 사용방법 알려드려요

전통시장 모든 점포 대상 찾아가는 소화기 체험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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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1/31 [16:59]

서울소방, 올바른 소화기 사용방법 알려드려요

전통시장 모든 점포 대상 찾아가는 소화기 체험 서비스 운영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1/31 [16:59]

[FPN 김혜경 기자] = 화재 초기에 올바르게 사용하는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한다. 소화기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볼 기회가 거의 없다 보니 실제 상황이 닥치면 안전핀을 뽑지 않고 손잡이를 눌러 소화약제를 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는 전통시장의 안전 환경 조성과 맞춤형 소화기 체험교육을 위해 서울 시내 전통시장 352개소 모든 점포에 대해 ‘찾아가는 소화기 체험 서비스’를 지난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화기 체험 서비스는 12월 31일까지 의용소방대와 시민안전파수꾼, 여성안전리더가 시장 점포마다 방문해 상인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해 실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시장 여건에 따라 방문 또는 체험부스 운영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체험뿐만 아니라 축압식 소화기의 올바른 관리요령과 소화기 비치 장소 안내 등으로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소화기를 찾아 화점에 정확히 분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소방은 시간이 지나 점포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고 교육내용을 잊어버릴 수 있는 만큼 내달 28일까지 1차 교육을 마친 후 분기마다 1회 이상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재교육을 진행해 안전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가번영회 등 관리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동참시키기 위해 희망하는 전통시장에 한해 무료로 ‘교육용 소화기 대여서비스’도 운영한다.

 

권순경 본부장은 “최근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분의 가슴이 아팠던 만큼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막을 수 있는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평상시에 소화기 사용방법을 꼭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소방은 피난ㆍ방화시설의 올바른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의식 확산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주체가 돼 ‘비상구 지킴이’ 계도 활동도 실시한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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