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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서장 성호선)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700여 명을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내 달집태우기 행사장 12곳에 소방력 전진배치(펌프차 등 배치)가 이뤄지며 마을 단위 소형 행사장에는 소방력 유동순찰을 시행해 경계근무가 추진된다. 특히,하동읍 하동송림공원 백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운집해 달집태우기 행사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사전에 위험요소 확인ㆍ점검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과거 화왕산 화재 참사 등을 고려할 때 정월대보름 기간에 대형화재 위험이 큰 기간이므로 경계근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출동태세를 구축해 군민이 안전한 정월대보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남 객원기자 ynkim1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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