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달집태우기 행사장’,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달불놀이 및 풍년기원제’ 등에 소방인력과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함은 물론 관할 의용소방대원을 근접 배치해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시설,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도 강화하고 주택과 산림인근 지역의 달집태우기, 폭죽, 쥐불놀이, 논ㆍ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규수 서장은 “각종 민속놀이 등으로 인해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행사장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종 객원기자 lyj83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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