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지난 21일 오후 8시 56분경 조치원읍 침산리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직원이 기초소방시설(소화기)을 활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직원 이모(남, 25)씨의 따르면 직화구이 요리 중 주방후드 덕트에 불꽃이 보여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했다고 한다.
현장조사 한 바 주방 덕트 내에 쌓인 그을음 등이 요리 중 발생한 불티에 착화된 화재로 덕트만 소실되고 더 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다.
화기를 취급하는 주방에서 초기 진화를 못했다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도 있는 상황이여서 아찔함을 더했다.
양은정 객원기자 naasura@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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