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주지역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자 울산 중부소방서가 올해 1월부터 무료 운영하는 체험장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이용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단체 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지진체험과 소화기체험 등 119안전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진, 가전안전, 초기진압, 화재대피, 소방관 직업체험, 심폐소생술 등 체험시설과 119역사관, 트릭아트 등 갖추고 있어 체험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법 등 생활안전 습관을 기르는데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용은 매주 1일 2회 사전예약을 통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예약은 홈페이지(http://joongbu119.ulsan.go.kr/new/safe_edu/)에서 가능하다.
이성호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고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화재예방법 등 재난대처 능력을 습득해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갈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객원기자 lny11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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