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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는 지난 14일 오후 10시경 동대문구 한천로24길 노상 리어카에서 발생한 화재를 한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덕분에 곧이어 도착한 관 소방대가 진화 활동을 벌이면서 바로 옆에 주차된 승용차와 인접한 건물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위험도가 높거나 소방차가 진입하기 곤란한 장소에 설치돼 있으며 시민들이 사용하기 쉽게 투명 아크릴 함에 소화기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심재관 객원기자 shim0902s@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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