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교동에 위치한 지하 노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14일 오후 8시 40분경 발생된 화재는 지하에 위치한 노래주점 내부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노래주점이 지하에 위치해 있고 연기와 유독가스가 확산되면서 인명피해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누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종업원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중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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