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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소통과 화합 위한 두드림 정기회의

‘두드림’은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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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13:50]

양양소방서, 소통과 화합 위한 두드림 정기회의

‘두드림’은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라는 의미

이광현 객원기자 | 입력 : 2017/03/23 [13:50]
▲ 소통과 화합을 위한 ‘두드림’ 정기회의     © 이광현 객원기자

 

양양소방서(서장 이수남)는 23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내ㆍ외근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간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2017년도 상반기 두드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두드림’은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라는 의미로 상위 직급과 하위 직급 간, 소방서와 센터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채널로 소방조직 문화를 혁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방정책을 수립코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드림 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 관련 사항 ▲효율적 소방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수남 서장은 “두드림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직원 화합과 근무환경 조성에 만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현 객원기자 leekh0205@korea.kr

양양소방서 방호구조과 홍보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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