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22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출ㆍ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참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은 승용차 이용 감소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코자 자발적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출ㆍ퇴근을 장려하는 캠페인으로 서울시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출ㆍ퇴근 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최동욱 객원기자 monkdong80@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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