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양소방서, 2017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

광고
이광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1:57]

양양소방서, 2017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

이광현 객원기자 | 입력 : 2017/04/06 [11:57]

 

양양소방서(서장 이수남)는 6일 오전 본서 소회의실에서 구급지도의사로 선임된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양원석 지도의사와 구조ㆍ구급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대원의 보건안전과 감염방지를 위한 ‘2017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장활동 시 구조ㆍ구급대원과 환자가 각 종 세균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해 안전한 대국민 119서비스 제공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고 각 종 감염관리 방안을 마련해 응급의료의 수준을 향상과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논의했다.

 

또 이번 교육은 구급지도의사 특별교육을 병행 실시해 각 종 상황별 효율적인 응급처치술을 교육하고 구급대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현 객원기자 leekh0205@korea.kr

양양소방서 방호구조과 홍보담당자입니다.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