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69세 어르신들, 삼척 대표로 심페소생술 대회 참가심폐소생술 홍보ㆍ보급률 향상 위해 출전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6일 오후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제1회 강원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박정덕(남, 73), 김영희(여, 68), 김경숙(여, 66) 등 세분의 어르신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강원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일반일들을 참가 선수로 선발ㆍ출전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와 보급률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참가 선수 중 박정덕 어르신은 실제로 약 7년 전 배드민턴 대회 도중 심정지가 발생돼 심폐소생술 후 살아나신 분으로 현재도 가슴 속에 이식형 제세동기를 장착하고 살고 계신 것으로 알려져 대회에 참석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 분들이야말로 이번 대회의 취지에 정말 적합한 참가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이 꼭 필요한 분들이 대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구 객원기자 placid9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척소방서 홍보 담당자 김구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