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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오피스텔서 불… 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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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8 [04:09]

노원구 중계동 오피스텔서 불… 1명 연기 흡입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4/08 [04:09]
▲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 노원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6일 오전 8시 24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2분 만에 꺼졌으나 건물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등 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노원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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