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소방서(서장 강윤종)는 17일 오후 2시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석가탄신일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문화재 관련 유관기관, 문화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추진했다.
소중한 전통건축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추진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봄철 석탄일 등 목조문화재, 사찰 등 분야별 안전대책, 대응방안 강구 ▲문화재 지리적ㆍ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진압시스템 구축 방안 토의 ▲관계인(자위소방대 등) 교육ㆍ훈련을 통한 화재초기 대응능력 향상 ▲봄철 화재예방대책 설명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중점 논의했다.
강윤종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을 생활화 해줄 것과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다정 객원기자 nannaya040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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