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위한 협약 체결서울시내 7개 종합병원과 협약 갖고 전문 관리 체계 구축 추진소방공무원이 겪는 심각한 질환 중 하나인 ‘외상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가 발벗고 나선다.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지난 6일 서울대병원 등 서울시내 7개 종합병원과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전문상담과 진료, 지속적인 예방교육 등 전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는 대형화재, 자살현장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병으로 요구조자를 구조하지 못한 죄책감이나 죽음의 위협 등 주로 현장에서 극한상황에 겪은 후 나타난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전문상담 및 치료시스템을 구축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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