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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최고!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만들자

60개국 1만 여명으로 확대 개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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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09 [13:01]

역대 최대, 최고!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만들자

60개국 1만 여명으로 확대 개최 준비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3/09 [13:01]
오는 2010년 8월 21일부터 9일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소방관 경기대회를 ‘역대 최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지난 6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준비위원회를 확대ㆍ개편하면서 성공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세계소방관 경기대회는 그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호주 퍼스, 영국 리버풀 등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2회부터 경기에 참가해왔다. 또, 영어권에서만 진행되던 이 대회를 비영어권에서 유치하기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대구시는 처음 세계소방관 경기대회를 유치할 당시 40개국 5천여 명을 목표로 관측했으나 유엔국제탐색구조자문단(un insarag)의 회원국 43개국과 대구시의 13개 자매ㆍ우호 도시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대회규모를 60개국 1만여 명으로 확대해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의 홍보전략을 살펴보면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소방장회의’와 ‘한ㆍ일소방장회의’ 등 아시아 지역에 중점적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2002 fifa월드컵’과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등 국제적인 스포츠인프라가 구축된 도시로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제7회 대한민국 소방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 지역에서 10만 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대회일정과 경기종목 일부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구시는 대회운영본부가 들어서는 대구 엑스코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3명의 대회준비 추진단과 함께 대회 성공을 위한 기원제를 지내며 결의를 다졌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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