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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이 사천소방서장, 석가탄일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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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26 [16:01]

장택이 사천소방서장, 석가탄일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서봉주 객원기자 | 입력 : 2017/04/26 [16:01]

 

장택이 사천소방서장은 지난 25일 사천시 전통사찰인 다솔사를 방문해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석가탄일 전 후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와 방문객이 많아질 뿐 아니라 사찰 내 촛불와 전기 사용량의 증대로 화재의 위험성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사찰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자율책임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실현시키고자 실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안전의식 개선 유도를 위한 소방서장 현장상담, 사찰 관계자의 자체 소방훈련ㆍ안전교육 강화 독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홍보 등 내실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택이 서장은 “석가탄일에는 불교신도와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아 연등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꼼꼼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안전한 석가탄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봉주 객원기자  jangta6898@korea.kr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서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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