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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이 곧 새로운 시작!

제 15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ㆍ임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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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20 [15:11]

마침이 곧 새로운 시작!

제 15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ㆍ임용식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3/20 [15:11]

 
안전한 선진국가 건설을 위해 소방조직에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제15기 소방간부후보생이 배출됐다.

중앙소방학교(교장 최진종은)는 지난 11일 학교 대강당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과 양승조 국회의원,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및 학부모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소방간부후보생이란 급변하는 기술과 행정환경에 앞서가며 지식 정보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젊은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본소양과 전문지식, 지휘통솔력을 겸비한 소방조직의 초급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특히, 지난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41명의 소방간부후보생이 배출됐으며 현재 소방방재청을 비롯한 전국의 16개의 시ㆍ도 소방행정관서에서 560여 명이 재직 중에 있다.

이번에 졸업 및 임용을 한 제15기 소방간부후보생은 지난 2008년 3월에 45.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험에 합격한 후 1년간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관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선 119안전센터장이나 119구조대장의 보직을 받아 각종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현장지휘관으로 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성적 우수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통령상에는 정숙경 소방위(31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김성곤 소방위(30세)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김민 소방위(29세),  소방방재청장상에는 이영규 소방위(27세), 중앙소방학교장상에는 신민준 소방위(30세)가 각각 수상했다.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이자, 대한민국 선진화를 앞당기는 최일선의 첨병이라는 자부심과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귀한 일을 한다는 긍지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진종 중앙소방학교장은 “마침은 곧 새로운 시작이니 새로운 세상을 위한 뜨거운 날개를 펼치길 바란다”며 “현장에 강하고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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