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능력 강화 등 재난대응체계를 개선ㆍ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개선ㆍ강화는 국민의 재난현장 초기 자구능력 확보를 위해 소방관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긴급대응훈련을 기존 보여주기식, 전시형에서 실습과 참여형 긴급대응훈련으로 변환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훈련 설계부터 평가까지 국민이 참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화된 긴급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재난현장에서의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서장 등 최일선의 현장지휘관 교육ㆍ훈련 시 팀 단위전략 훈련과 상황판단 능력 강화 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ㆍ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과 연계한 VR/AR(가상) 기술을 활용한 훈련 기자재도 개발ㆍ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ㆍ지방간 신속한 통합적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2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의 작전실을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현장지휘 일원화와 신속한 보고라인 가동 등 상황관리 체계를 개선해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재난대응을 통해 선진사회로 진입하는 국민 기대치에 부응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