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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참가 자격등록 개선

고유번호증ㆍ온라인 서류 제출 등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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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7/09/22 [10:49]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참가 자격등록 개선

고유번호증ㆍ온라인 서류 제출 등 간소화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09/22 [10:49]

[FPN 신희섭 기자] = 앞으로는 고유번호증과 온라인 서류 제출로도 나라장터 입찰참가 자격등록이 가능해진다.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21일 공공조달의 첫 번째 관문인 나라장터 조달업체 등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임찰참가자격등록규정’을 개정하고 11월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간 조달청 고객지원센터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토대로 불필요한 제한을 없애고 조달업체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우선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등의 입찰참가자격 등록이 전면 허용된다. 다만 고유번호증 업체가 조달계약을 통해 수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사업 개시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공조달의 계약이행 확인시스템 활용을 위한 공장식별번호 입력이 의무화 됐으며 조달업체의 불편해소를 위해 온라인 서류 제출 도입, 부정당업자 제재 중 업체정보 변경 허용 등도 개정안에 반영됐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성실한 제조업체가 대접받는 공공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불만민원을 면밀히 검토해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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