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22일 오전 4시경 광진구 구의동 주택 주방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발생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들은 윗집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대응단에 의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거주민이 가스레인지 위 음식물을 조리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한 사고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사고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택 중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59.9%이고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비중은 74.5%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전 국민의 약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함을 알 수 있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김준식 화재조사관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전 가정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와 소ㆍ소ㆍ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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