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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위치, 119에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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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0/31 [20:12]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119에서도 안내한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10/31 [20:12]

[FPN 김혜경 기자]=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심정지 환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생시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위치 정보를 11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AED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장비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다.

 

응급 장비의 위치는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내 ‘자동심장충격기 찾기 서비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응급한 상황이 발생되면 혼잡하게 변하는 공공장소에서 장비의 설치 위치를 쉽게 찾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소방청은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 정보 DB를 받아 시ㆍ도 119상황실 신고시스템에 반영했다. 119 신고 시 신고자 주변에 설치된 AED의 위치를 즉각 알려주는 서비스다.
 
윤상기 119구급과장은 “대형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공공장소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구비돼 있으므로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경우 한 사람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사용하면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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