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 2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괴산군 가족센터 소속 다문화가정 구성원 3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화재ㆍ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안전(버스 탈출, 전기·가스 안전) 체험 ▲지진안전 체험 ▲화재안전(연기 탈출, 완강기) 체험 등이다. 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서는 하반기에도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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