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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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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1 [13:30]

충북소방,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 업무협약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11/01 [13:30]

 

[FPN 임희진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긴급차량(소방ㆍ구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충청북도와 충북지방경찰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이란 충북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신호를 강제 중단하고 진행 방향 교통신호와 연동ㆍ제어해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하도록 신호를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충북소방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주간 시간대(오전 7시부터 오후 8시)에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화재는 평균 3분 37초, 구급은 4분 17초가량 출동시간이 단축됐다. 또 긴급차량 출동 시 교통사고 건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19건에서 10건으로 9건(47%)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 여론조사와 시민공청회 결과 ‘신호제어에 따른 정체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응답이 90% 이상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앞으로 시범기간 동안 쌓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이 충북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추진돼 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업으로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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