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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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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12/06 [16:30]

진천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7/12/06 [16:30]
▲ 화목보일러 화재현장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6일 추워지는 날씨에 화목보일러 사용자에게 화재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매년 치솟는 기름값에 나무 땔감을 이용하는 화목보일러는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어 주택이나 농가 등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연료비를 아낄 수 있는 반면 기름보일러에 비해 화재 발생비율이 높아 사용 시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불씨 전도나 연통 안에 장작의 진액과 재가 들러붙어 화재로 이어지기도 한다.

 

올해 3월 진천 문백면의 한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의 불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재빠른 소화기 사용으로 큰 불을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이나 연통을 수시로 청소하고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 보일러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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